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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이유리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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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손가락으로 톡톡 문지르는것도 이젠 습자지처럼 탱탱함을 잃어가는 눈밑 피부앞에선 철수세미로 미는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때쯤 롤링을 알게되었지요...롤링롤링만 하면 되니까 눈가 자극 없으면서 자연스럽게 발리며 흡수성 또한 말하자면 입아파 손아파 입니다 양도 괜찮고 촉촉함이 아침이슬같습니다 내일은 하루 더 어려지길 바라며...최고 추천 별이 다섯개
  2. 작성자
    하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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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가 쌓이면서 다크써클이 심한지 지인이 추천해 줘서 구매해 봤는데 사용하기도 편하고 효과도 좋은거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3. 작성자
    박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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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를 먹으니 이제 눈가에 신경쓰이는 점들이 많은데, 오운올 사용하며 안심이 드는 요즘입니다~ 제가 쓰려고 샀는데 저희 엄마까지 영업을 해버린 제품이에요ㅋㅋㅋ오래오래 단종되지않고 판매되었으면 하네요. 롤링타입이라 바르기도 매우 간편합니다! 자기전에 침대옆에두고 쓰기좋아요~
  4. 작성자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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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효과정말 못봤는데 이건 정말좋네요 눈가가 촉촉하고 향도 무향이라서 너무 맘에 들어요 떨어지면 또 구매하려구요
  5. 작성자
    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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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추천받은만큼 너무 너무 잘쓸거같아요^^